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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야기

쿠테타?? 최순실 운전기사 신상 공개 되나? "박근혜 선거자금 최씨 집안이 지원" 최순실 운전기사 김기춘 박근혜 최순실 연예인까지, 소설인가? 최순실 대역에 대한 사건 정리 국조특위 장시호..



최순실 운전기사 신상 공개 되나? "박근혜 선거자금 최씨 집안이 지원" 최순실 운전기사 김기춘 박근혜 최순실 연예인까지, 소설인가? 최순실 대역에 대한 사건 정리 국조특위 장시호, 우병우, 정유라, 정윤회 최순실 게이트 파악 / 고영태, 최순득, 최태민, 안종범, 차은택, 안민석 까지




최가일가 제산이 공개된것만 5천억정도??

비공개까지하면 조단위까지 나오겠네... 

이러니 나라 경제가 힘들고 노력을 해도 발전이 없지... 

진짜 저런사람들이 빨갱이지 나라를 쇠퇴시키고 국민들 피를빠는 흡혈귀들은 또 돈이나 권력으로 이시간 지나면 호위호식히며 살듯... 

항상 그래왔듯이..





국민여러분~ 지금 사태를 이대로두면 우리세금은 기생충들이 가지게 됩니다. 

박근혜와최순실 그리고 그일당들을 상대로 국민들이 우리세금 찾기해야합니다. 

저 범죄자들을 상대로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서명하여 명예훼손과 손해배상 청구합시다.


이제 뭔짓거리했는지 놀랍지도않고 궁금하지도않으니까제.발.좀. 하야해라!!

못되쳐먹은것이 이렇게까지 나라를 뒤집어놓고 눈꼽만큼이라도 죄책감이 있다면 절대 저러고 못뻐긴다.

변호사선임까지 검찰조사불응ㅉㅉ 미친추잡스러운것들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의원으로 처음 당선된 1998년 보궐선거에 최순실씨 일가가 수억원의 선거자금을 지원했다는 증언이 또 나왔다. 


세계일보는 22일 최순실 일가의 운전기사로 17년 간 일한 김모(64)씨의 주장을 보도했다. 

김씨는 인터뷰에서 1998년 4ㆍ2 보궐선거 개시 직전 “‘할매’(최씨의 모친 임씨)가 ‘우리 딸 너이(넷)하고 내(나)까지 해서 5000만원씩 내 2억5000만원인데, 니(네)가 잘 가지고 내려가라’고 말했다”면서 자신이 자동차로 임ㆍ최씨와 함께 돈 가방을 싣고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살던 대구 달성군 아파트로 내려갔다고 주장했다. 

그는 “돈가방은 1m가 넘는 길이의 밤색 여행용 가방이었다”면서 “이후 우연히 가방 속의 돈뭉치를 보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2000년 실시된 16대 총선에서도 “1998년과 똑같았다”며 최씨 일가가 박 대통령의 선거 자금 지원에 관여했다고 말했다. 

이는 앞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보도한 정황과 유사하다. 스포트라이트는 지난 13일 방송에서 최태민씨의 친아들 A씨를 인터뷰해 최태민의 다섯째 부인 임선이씨가 남편에게서 받은 의문의 재산을 최순실씨 등 딸들에게 상속했으며, 임씨가 박 대통령의 정치 자금을 지원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에서 A씨는 “임씨가 1998년 (박근혜 대통령이)대구 보궐선거에 나갈 때 돈을 싸들고 갔다”고 주장했다.




과연 운전기사 김씨는 누구인가?


정의의 사도~!!!

나라는 그를 지켜야 한다.


최씨 일가와 박근혜는 예전에 했던거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 

새마을봉사단 ㅡ 영남대 ㅡ 육영재단 ㅡ 청와대 까지 .. 

이들은 가족이나 다름없다.

다 불법으로 번 돈이다. 

할 수만 있다면 모조리 몰수하고 돌려주고 싶다.


최씨가 박씨를 지원해? 

그럼 그돈어 어케 모았냐? 

투자한거지 둘다 나라 말아먹을 년들이지


박근혜는 부끄러운줄 모르고 청와대에 있냐??

당장 내려와 탄핵깜도 아니다.

내란죄로 끌어내립시다 !!


법과 원칙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일벌백계를 좋아하시는 분 뭐라고 말씀좀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