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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가 되는길

우리가 흔히 말하는 블로그 최적화를 위한 핵심 방법 공유. 저품질 블로그에서 고품질 블로그로 나가는 방법 공개.




좋은 하루입니다.

오늘은 블로그의 기초 중에서도 기초!

좋은 블로그를 위한 방법을 공유하겠습니다.


너무나도 기초이고

너무나도 쉬운 방법이니 암기라기 보다는

가볍게 숙지한다는 마음으로 봐주세요.



  블로그 최적화를 위한 방법


첫번째, 꾸준히 포스팅을 한다. 

매일 매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그것이 안되더라도 이틀에 한개 정도는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누가 방문하더라도 항상 "new" 마크가 깜빡깜빡 해서 살아있는 블로그라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하루에 너무 많이 작성하지 않는다.

보통 하루에 1~3개 정도가 제일 적당합니다.

너무 많이 작성하더라도, 광고 블로그로 낙인찍힐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 하는 것 보다는 꾸준히 그리고 누적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번째, 방문객과 호응할 수 있는 글을 작성한다.

나 혼자서 방문객에게 일방적으로 알려주는 글 보다는

방문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글이 좋습니다.

댓글도 하나의 중요한, 최적화 지수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이를 위해서 이웃을 늘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웃이 많다는 것은 상호간의 응대가 늘어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네번째, 포스팅은 정보성 포스팅이 좋습니다.

일상적인 내용을 적고 소통하는 것도 좋지만, 정보성 글을 적어서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는 사람들이 지식을 얻기 위해, 정보를 얻기 위해 들어올 확률이 높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정보를 주는 것이 블로그의 최적화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많은 방문객 + 많은 댓글과 호응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다섯번째, 블로그 체류시간과 페이지뷰를 늘려야 합니다.

잠깐 몇 초, 블로그를 방문해서 핵심단어, 핵심 사진 한두장만 보고 방문객이 나간다면...

해당 블로그는 최적화 되기 어려운 블로그 입니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최대한 오랫동안 머무르는 블로그야 말로, 가장 이상적인 블로그 입니다.




여섯번째, 핵심 키워드를 강조해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이 보시고 있는 포스팅은 최적화를 위한 방법입니다.

"블로그 최적화"라는 핵심 키워드를 저는 지금 강조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이렇듯, 여러분 역시 포스팅을 할 경우 들어가는 핵심 단어를 제목, 본문, 태그까지 강조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검색사이트에 노출이 되고, 키워드 대비 내용이 정보성이 높다면, 방문 고객들은 방문 후 오랜 시간동안 해당 블로그에 머물어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를 찾고, 읽어나갈 것 입니다.


일곱번째, Ctrl + C, Ctrl + V를 피하세요.

컨트롤씨, 컨트롤 브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복붙(복사&붙이기)는 블로그의 저품질에 가장 앞장서는 행동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글을 퍼왔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덟번째, 하나의 아이피에서 하나의 블로그를 관리하세요.

한 컴퓨터에서 여러개의 블로그를 운영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블로그 및 포털사이트에서는 아이디를 한명의 사람으로 인지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피를 한명의 사람으로 인지합니다. 즉, 집에서 여러대의 컴퓨터로 각각 블로그를 관리한다고 하더라도 한 집의 아이피는 동일하기 때문에 해당 포털 및 블로그에서는 동일인으로 인지하고, 너무 많은 포스팅을 남발하는 것으로 오해하여 저품질 블로그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집에서는 최대한 한개 또는 두개 이하의 블로그를 운영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홉번째, 사진은 최소 3~4장 / 글은 최소 300글자 이상 쓰시는게 좋습니다.

최적화 라는 것은 네이버나 티스토리 블로그가 원하는 양식에 맞춘 포스팅. 이라는 뜻입니다.

어느정도 사진과 글은 그 최소 기준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하루나 이틀 정도는 간단하게 적어도 좋을지 모르지만, 일반적으로는 틀을 만들어 그 틀에 맞춰 글을 적어보세요.


열번째, 대놓고 광고글은 쓰지 마세요.

블로그 기준은 광고가 아닌 정보의 전달입니다.

티스토리, 네이버 역시 정보의 전달과 공유를 원하지 광고를 원하지 않습니다.

제가 지금 이 블로그에 제 책을 마구마구 알리고 적는다면, 티스토리는 과연 좋아할까요?

제가 블로그를 통해서 제 책의 내용은 이러이러하니 책을 구매하세요. 라고 말씀 드리지 않는 것처럼

우리 카페의 아메리카노와 카프치노가 맛있으니 오세요~ 라고 하는 것 보다는

은유적인 방법을 사용해서 알리는것이 좋습니다.





블로그를 최적화 하고,

포털사이트 검색시 상단에 노출시키는 방법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달, 두달, 세달 꾸준히 하다보면(일반적으로는 두달 정도면 최적화가 됩니다.), 자연스럽게 자신이 발행하고, 적은 포스팅들이 네이버 상단에 노출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 입니다.

노력하고, 또 노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