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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 Cute cat story] 고양이는 당신의 삶을 행복하게합니다. 귀여운 할로윈 고양이 부터 방금 말리냥~ 나 불렀냥~ 뛰뛰 빵빵~~~ 운전하냥~ 할로윈이냥~ 나 키 커보이냥~ 컴퓨터하냥~ 불만있냥~ 나 어떠냥~ 잘 막았냥~ 사자같냥~ 나 날수 있을 것 같냥~ 나 불렀냥~ 잔다냥~ 손 씻는 중이냥~ 건들이지 말아냥~ 더보기
[고양이 아빠의 이야기] 포켓몬 고 하고 싶은 방구석 고양이. 경치도 질린다 질려~ 이제는 경치 보는 것도 질렸다... 포켓몬 고 하고 싶은데~ 냥. 이런 시골... 내 얼굴 샤프한가요? 옆모습 한컷~ 헐~ 위에서 날 찾아냈는가? 난 그냥 졸리넹... 자러가야겠다~ 헐.... 여기 내자린데... 진짜 오늘 졸린 하루네요~ 출처 : http://blogs.yahoo.co.jp/kurotobiken 더보기
[고양이 아빠의 이야기] 방구석 고양이. 추운 겨울 방 안이 좋을까? 눈 오는 산이 좋을까? 둘 다 좋아하는 나는냐 냥이! 침대에서 손만 살~~짝이 손은 누구손일까요? 아직 졸린데.... 일어나서 하는 일은...벽 긁기 내가 취미 생활하는 데~ 냥~~~ 그래도 아직 난 졸리다냥~ 얼굴을 배게 아래로 쏘~옥 졸리다고 하는데... 밖으로 날 데꾸 나온 닝겐~ 음... 춥당 눈 아래는 뭐가 있을까냥~ 아... 따뜻한 집에가서 자고 싶다냥~ 출처 : http://blogs.yahoo.co.jp/kurotobiken 더보기
[고양이 아빠의 이야기] 겨울산의 고양이. 추운 겨울산을 등산하는 나는~~ 냥이! 나는 한마리의 외로운 하이에... 아니 고양이 겨울산을 걸어간다네~ 두리번... 두리번... 아... 높다...그리고...춥다. 집에 갈꺼에요... 아....겨울에는 밖에 나가지 말아야겠다. 출처 : http://blogs.yahoo.co.jp/kurotobike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