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박근혜...
최순실...
2016년은 너무 가슴이 아픈 한해다.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건 책임을 물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집회가 열린 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진입로에서 행진을 하던 참가자들이 폴리스라인에 막혀 박근혜 퇴진을 외치고 있다.
그런데 최순실과 박근혜는 사람들의
모습을 알기라도 할까?
넘 슬프다 이현실이......이제 행동하자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하나의 빛보다 둘이, 둘보다 셋이. 우리 단결하여 나라를 좀먹는 인간들을 끌어내립시다.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눈물난다....진짜!!!너무한거 아닙니까.. 이나라는 누구의 나라입니까.'!
너무 슬프네요.. 이현실이.. 진심으로 박근혜는 우리 국민에게 핑계대지말고 사실대로 말해야 됩니다 정말...
어둠이 이기는나라 대한민국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있는 나라 대한민국
그것이 알고싶다보고 그냥 애들보기 창피하네요.. 담주에 광화문 데리고 가야겠어요.
어둠은 빛을 이길수없다.우리의 힘으로 증명합시다
여지껏 구경만했습니다 오늘사랑하는딸을보며 결심했습니다 광화문에 그들과함께하기로 우리모두빛이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