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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가 되는길

내 블로그 쉽게 최적화 상태 확인하기. 블로그 로그와 경로를 통해 네이버, 구글, 다음 검색 잘 되는지 확인해보기.



안녕하세요. 블로거 여러분!

오늘은 온라인 사이트나 블로거들간에 가장 자주 이야기 하는

블로그 최적화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블로그 최적화란 무엇인지.

블로그 최적화는 어떻게 확인을 할 수 있는지

최적화 된, 블로그는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다 말씀 드리고 싶은데,


오늘은 간단하게 확인 단계까지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블로그 최적화 방법은 내용이 많으니,

다음번 시간에서 이야기를 하도록 하고 오늘은 블로그 최적화 확인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블로그 최적화는 무엇인가?


블로그를 위한 검색 엔진의 최적화. 라고도 이야기 합니다.

검색 엔진의 트래픽이 잘 나오는 검색어들을 대상으로 포스팅하여, 검색 순위를 올리는 방법입니다.

최적화 된 블로그는 어떤 내용을 쓰더라도 검색사이트 상단에 노출된다! 라고 하죠.


일반적으로 개인 블로그들이 최적화 된 블로그가 많습니다.

이윤을 추구하는 블로그들은 광고/홍보 내용이 많기 때문에 최적화 되기 어렵죠.

대신, 이윤을 추구하는 블로그는 일정한 최적화 공식을 사용해서 최적화 즉, 검색사이트 상단에 포스팅 내용이 노출될 수 있도록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우리가 보통 이야기 하는 "블로그 최적화"는 실제로는 "검색 엔진 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 입니다.


검색 엔진에서 검색했을 때 상위에 나타나도록 관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포스팅은 검색 결과 상위에 링크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것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검색 엔진 최적화 방법으로는 자신의 사이트를 대표할 수 있는 핵심적인 키워드를 두세 개를 선택해 이를 블로그의 등록에 사용하고, 이를 배너 교환이나 여러 사이트에서 추천 사이트로 등록할 경우 자연히 이용자가 많아지고, 이용자가 늘어나면 사이트의 순위도 올라가게 됩니다.


따라서 검색엔진 최적화란

네이버, 다음, 구글등이 신뢰할 수 있는 블로그가 최적화 된 블로그로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포스팅을 작성했을 때, 상위 첫번째 페이지에 노출 되어 검색이 매우 잘 되는 블로그를 말합니다.



  내 블로그 최적화 상태 확인하기


블로그 최적화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내가 원하는 주제로 글(포스팅)을 작성하고, 그 글이 원하는 검색 포털 사이트에서 원하는 키워드로 검색 했을 때, 사이트의 첫번째 또는 두번째 페이지에 30분~1시간 내로 보여지는 것입니다. 단순하죠.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자신의 블로그는 최적화 된 블로그가 아닌 최적화 되가고 있는 블로그라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조금 더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로그 분석을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유저들은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유입경로를 자세하게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통계프로그램으로 보여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 티스토리를 예로 간단하게 볼까요?




지금 보고 계시는 "블로그의 정석"을 방문하시는 방문객들의 유입경로 입니다.

만든지 일주일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아직 많은 분들이 찾아오지는 않지만,

네이버와 다음 그리고 카카오톡에서도 검색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대략적인 비율은 네이버와 다음이 현재는 3:2 정도의 비율로 네이버가 더 높네요.


이걸로 최적화 되었다. 라고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네이버와 다음 검색사이트에 제대로 검색 등록은 되었다. 라고 말씀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네이버와 다음에 제대로 노출이 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단, 방문객은 아직 1일 100명이 조금 안되네요.

앞으로 한 일주일 정도 지나야 1일 평균 방문객이 100~200명 정도로 제대로 운영 될 것 같습니다.


1일 방문객이 1천명 가까이 되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위와같이 하루 방문객의 절반이 넘게 네이버에서 유입되고, 남은 절반 이하는 다음, 구글, 빙 등... 기타 검색사이트와 직접적인 주소 노출을 통해 방문이 이루어진다면, 해당 블로그는 최적화 되었거나 최적화 되기 직전의 블로그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네이버 블로그 대비했을 때, 네이버 노출이 어렵기 때문에 유입경로의 절반이 넘는 키워드가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어졌다면, 해당블로그는 네이버에서도 주시하고 있는 블로그입니다.


저는 아직, 포스팅 숫자도 적고, 유입 인원도 적어서 집단의 표본이 적기 때문에

아직 최적화에 대해 논하기는 어려운 블로그 같습니다.




다음번에 좀 더 방문객이 늘었을 때,

다시한번 최적화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그 때까지 열공, 열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