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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야기

[박근혜 괴담은 기자가 만드나?] 주진우 "아직 10분의 1도 안나와..차은택 비아그라 이어 섹스 테이프 나올 것" 주장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일본 한 대학에서 가진 토크 콘서트에서 충격적인 발언을 해 파문이 예상된다. 


VIP의 섹스 동영상 이야기다.

나와도 잘 안팔릴것같은데요 돈주고 누가볼거야에잇...


이제 괴담을 기자 놈들이 만들어 유포하는구나 ㅋㅋ






주진우 기자가 지난 25일 일본 도쿄 와세다대학교에서 방송인 김제동과 함께 연 토크 콘서트에서 “비아그라에 이어 섹스 관련 테이프가 나올 것”이라고 주장한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는 ‘11월 25일 김제동, 주진우 애국소년단 토크 콘서트(일본 와세다)’라는 제목으로 27분 19초짜리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주진우 기자는 “희망을 가져보려 하지만, 희망이 안 보인다”고 한탄하며 “비아그라가 나왔다. 

그다음에 마약 성분(을 담은 의약품)이 나왔다. 


계속해서 더 나올 거다. 앞으로 이제, 섹스와 관련된 테이프가 나올 거다. 이후에는 마약 사건이 나올 거다. 여러분이 보신 사람들과 관련한 거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 기자는 “입학 부정이 있지 않았냐. 그다음에는 병역비리가 나올 거다. 그다음에는 개발 사업이 나올 거다”라며 “그리고 나서는 대규모 국방 비리가 나올 거다. 여러분의 지금 최순실 박근혜 게이트의 10분의 1만 보고 계시는 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주 기자는 박 대통령에 대해 “원칙은 돈이었다. 최순실과 이 모든 게이트가 터지게 된 게 돈 때문”이라며 “돈에 대해 박 대통령은 물러섬이 없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주진우는 최근 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토크 콘서트에서 주진우는 "(청와대에서)비아그라가 나왔다. 그 다음에 마약 성분이 나왔다. 계속해서 더 나올 거다. 이제 XX와 관련된 테이프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주진우의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반년 전만 해도 미친 거 아니냐고 욕했을 것 같은데 솔직히 이젠 나올 수도 있겠다 싶다 워낙 상상이상 (wpe00******)" "충분히 가능성있지. 손목시계형 도촬장치도 청와대가 구매한 적 있고 최순실 일당은 청와대 프리패스였을테니. 이젠 뭐가 나와도 놀라지 않을 듯 (ppw00******)"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진우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과 차은택은 어떤 관계이기에 차씨의 부정한 청탁을 대통령이 나서서 지시했을까요?”라며 “대면 보고는 필요없으신 분이 왜 차은택은 밤에 청와대로 불러들이셨을까요? 차은택이 말만 하면 대통령이 "제 말이 그 말이예요" 하며 무릎을 쳤을까요?”라고 썼다.




주진우기자가 일당백하네. 우리나라 언론인들 본받아라~~~~니들이 주진우 기자의 100/1만 했어도 여기까지 안오고 2004년도에 터졌을 일이었다.


끝까지 가보자 이렇게 된거ㅋㅋㅋ xx테이프 기대되는군


드디어 슬슬 나오는구나 이젠 앞으로 뭐가나올찌 기대가된다 나이 50도안된놈이 비아그라가필요한가?

그리고 대머리는 정력가라는말은 속설에불과하넉


밤에 ᆢ낯가림 심한분이 밤에 일주일 두번씩 독대햇다...


차은택이 등산을 좋아해서 비아그라 대량주문 했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