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 장난인가? 카추사는 대한민국 육군이 아닌가? 서성환씨와 추미애 장관의 애매 모호한 이야기. 추미애 아들 서재휘는 누구인가?
추미애 아들 서재휘의 실검등장 소식이 대단하다.
서재휘의 이름을 대한민국에 널리 알리게 된 계기는 국회의원 황희의 역할이 크다.
본인의 페이스북에 서재휘를 저격한다는 한 당직병의 실명을 적어놔
사람들은 그 당직병이 아닌 서재휘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서재휘씨 사진 링크
추미애 아들 서재휘 사진, 카투사 탈영 & 딸 한전 불법 취업 정리
추미애는 문재인 정권의 핵심 범죄자 중 한명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추잡한 여자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런 추미애에게도 특히 돋보이는 범죄 중 하나는, 아들 서재휘의 군복무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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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휘는 카추샤 재직당시부터 유명했다고 한다.
뭐 아직 100% 증명된건 없어서 뉴스만 잠깐씩 링크해 보겠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897591
추미애 아들 측 “장애인 아버지와 차량 공동 소유, 편법이나 꼼수 아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 모 씨가 지난해 자동차를 구매하며 장애가 있는 아버지 서성환 변호사와 99:1 비율로 공동지분을 설정한 것이 세금 절약을 위한 '꼼수'로 보인다는 일부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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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차량등록원부의 특기사항엔 "서성환, 심하지 않은 장애인, 공채감면"이라고 기재됐지만, 보험 증권엔 아버지의 이름은 등재되지 않고 서 씨의 삼촌이 '지정 1인'으로 기재됐습니다. 라고 하는데 그의 아들인 서재휘씨가 이 차량을 공동으로 타고 다녔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899882
SBS 고발한 추미애 장관 아들 측, 업무방해로 고발당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 모 씨의 군부대 배치 청탁 의혹과 관련해, 해당 의혹을 보도한 SBS를 고발한 서 씨 측이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서 씨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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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발을 하였습니다.
SBS 고발한 추미애 장관 아들 측! 이라고 하네요.
이 부분은 조금 더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추미애 장관측은 많은 명언을 낳았죠.
"카투사는 편하고” “군대 안 다녀오신 분 많아서"
대한민국 육군 아니 군대 다녀온 전체 남성/여성 분들을 분노하게 만든 한마디였습니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7&aid=0000028302
여권 ‘추미애 수호대’, 역풍 맞아도 줄지어 ‘엄호’
●“밀리면 끝”…‘제2 조국 사태’ 차단, 지지층 결집 노려 ●“법무장관 퇴진하면 검찰개혁 좌초”, 조국 사태와 유사한 논리 활용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에 대한 여권 인사들의 엄호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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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야당을 떠나서
잘못을 했으면, 그 잘못에 대한 벌을 받아야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가 권력과 힘을 가졌으면,
더욱 더 청렴해야 되는데...
확실하게 아니면, 아니다! 라고 하면 되는데(증거를 가지고) 이건 증거도 애매 하고, 제 3자의 시각에서 누가봐도 잘못 한 부분이 보이는데 아니라고 하니... 더 어쳐구니 없네요.
빠르게 진실이 규명되고.
잘못 한 사람은 벌을 받고,
잘못 한 쪽은 잘못을 시인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들은 정치를 잘 하는 사람을 원하지만,
그 이전에 정직한 사람이 정치인이 되기를 가장 원합니다.